강사
BAL&HOP 2025 워크샵 강사들을 소개합니다.
팬시 도허티
새로운 사람들, 비기너 댄서들과 함께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는 메인 인스트럭터 팬시!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팬시는 2008년부터 린디합과 쉐그, 발보아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이후 그녀만의 자유로운 즉흥성으로 수 없이 소셜하며, 끊임없이 테크닉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전 세계를 돌며 모든 스타일의 스윙댄스 공연, 티칭 및 대회에 참여했으며 2014년에는 캘리포니아 스윙 댄스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미국 지터벅 챔피언십 쉐그 부문에서 5회나 우승을 차지한 그녀의 스윙댄스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한 수 배워봅시다! 발앤합2025에서 꼭 그녀와 춤 춰 보세요!
바수 샤르마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스윙댄스를 처음 접한 바수는 그 이후로 스윙댄스에 푹 빠졌습니다. 그의 예술에 대한 헌신은 그를 전 세계로 이끌어 린디합, 발보아, 컬리짓 쉐그를 가르치고, 공연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동시에 소셜 댄스를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정확한 테크닉과 어떤 템포에서든 스윙댄스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한 바수는 비전통적인 리듬, 모양, 연결로 경계를 넓히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퓨어 발보아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전통적인 댄스 파트너십을 혁신하고 재정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소셜 플로어에서 밤새 춤을 추거나 대회와 공연을 위해 엄격하게 훈련할 때, 바수의 스윙댄스에 대한 열정은 분명합니다. 평생 학습자인 그는 자신의 광범위한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에 대해 동등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클 & 나타샤
미국에서 떠오르고 있는 발보아 커플로, 클래식 재즈 시대의 동작과 현대적인 해석을 조화롭게 결합한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진정성 있는 움직임과 음악성을 강조하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타이가 & 아스카
일본을 대표하는 Triple Threat 댄서로, 아시아와 미국, 유럽의 클래식 재즈 시대의 동작과 현대적인 해석을 조화롭게 결합한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진정성 있는 움직임과 음악성을 강조하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타이가와 아스카는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이내믹한 댄스 듀오로, 우아한 스타일, 음악성, 그리고 린디합, 발보아, 컬리짓 쉐그 등 세 가지 핵심 스윙 댄스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합니다. 2019년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단순함, 연결, 흐름에 기반한 독특한 시너지를 발전시켜 왔습니다.타이가와 아스카는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 수많은 영예를 얻으며 그들의 다재다능함과 예술성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그들은 커뮤니티 구축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도쿄에서 열리는 댄스 이벤트를 공동 주최하여 일본 전역과 해외에서 온 댄서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회참가자, 강사, 소셜 댄서로서 그들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겁고 환영받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